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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gend 10 조아라
(해커스 종합반 2005.9~10월 / 생년월일 : 84년 2월 13일 / CBT : 290점 )

"신실함에 이르기 위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?"

"조급함이지."


사실 토플 공부를 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기간에 빨리 점수를 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초반에는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이 사실입니다. 나 자신도 처음에는 단지 점수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다 보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.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“어짜피 하는 거 제대로 해보자” 하는 생각이 들었고, 토플 점수를 내자는 생각보다는 정말 영어공부를 한 번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공부했던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.


Why Hackers…?
해커스를 선택하게 된 건 아주 단순한 이유였습니다. 가장 빡세게 (?) 시키는 학원을 알아봤고, 그게 해커스였습니다. 공부기간을 오래 끌다 보면 토플 시험의 성격 상 고득점을 내기 힘들다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해커스를 선택하게 되었고, 결과적으로 해커스를 다니지 않았으면 이런 성적을 내는 것이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올바른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Study at Hackers
2달 동안 해커스 종합반을 수강했고, 나머지 한 달은 단과수업을 들었습니다. 한 달 단과수업을 들었던 이유는 해커스 종합반 과정이 끝났던 이유도 있었고, 내가 부족한 부분을 더 채우고자 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. 결과적으로 점수 상승에 가장 큰 효과를 줬던 것은 해커스 종합반이었다.
처음 학원에 가서 스터디 팀를 짜고 스터디룸에 들어갔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. 스터디에 과제를 제출해야 하는데 이렇게 많은 양을 정말 다 해오라고 내는 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엄청난 양의 숙제를 내주는 것이었습니다. 내가 과연 이걸 다 소화할 수 있을까?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중에는 스터디 효과의 비밀을 알 수 있었습니다. 워낙 엄청난 양을 내주다 보니 이 양을 다 소화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공부 양도 많아지게 되고, 처음에는 힘들어도 나중에 익숙해지면 오히려 속도가 붙어서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 물론 나도 과제나 퀴즈 준비를 못해서 벌금도 많이 내봤지만 다른 사람들과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. 주변에 토플 공부를 하는 친구들이 스터디를 하면 개인 공부 시간을 뺏기지 않을까, 나 혼자 공부하는 것이 점수가 빨리 오르지 않을까 하면서 고민을 많이 하는데 자신 있게 말해줄 수 있습니다. 단기간에 고득점을 내려면 스터디만큼 좋은 게 없다라고....


Hackers, as she says…
결과적으로 내 성적은 LC 28 SW 29 RC 30 TWE 6.0으로 290점 이었습니다.
처음에는 목표 점수를 잡으면서도 내 자신도 허무맹랑하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는데 성적표를 받는 순간 희열이라고나 할까, 아무튼 공부했던 시간들과 함께 스터디에서 공부했던 사람들이 떠올랐다. 나 자신도 영어에 관심이 있었고 영어를 좋아하는 편이긴 했지만 처음 토플 공부할 때를 생각하면 290점과는 거리가 멀었었습니다 ^^;; 따라서 누구나 고득점을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

Now she is…
토플 점수로 인해 정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. 가고 싶었던 교환학생도 갈 수 있었고, 어느 활동을 하든 이력서나 첨부 자료로 토플 성적표를 낼 수 있었으니 ^^

현재는 학교를 다니고 있고, 내년이면 취업 전선에 뛰어 들어야 해서 또 한번 토플 공부를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. 사실 또 하려니 두렵기도 하지만 ^^;;

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은 토플 공부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. 솔직히 말이 쉽지~ 라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조급해하는 사람들은 열심히 하는 것 같아도 스트레스를 받는 시간이 많을 뿐이지 실제 공부시간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반면에 토플 성적을 낸다기 보다 영어를 배워봐야겠다, 어짜피 하는 거 제대로 즐겁게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공부하면 자기도 모르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. 공부는 계단식이라고 생각한다. 자신이 계속 그 자리에 있는 것 같다가도 한번에 다음 계단으로 뛰어오르는 쾌감을 해커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맛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